[엄브렐러 아카데미] 7명의 새로운 슈퍼히어로 (3)
5. 더보이 - 넘버 파이브 ( 배우: 에이든 갤러거 )
실제 이름은 알 수 없고, 사람들은 그를 넘버 파이브라고 부른다. 그는 한때 20년을 거슬러 올라가 그곳에서 50년 동안 살다 온 적도 있다. 그가 현재로 돌아왔을 때, 그는 그의 10살의 소년의 모습에 갇혀버렸다. 뛰어난 두뇌와 사기적인 능력을 지닌 시니컬한 꼬마 역이다.
•Superpower: Time travel (시간, 공간 도약)
•에이든 갤러거 : “Nicky, Ricky, Dicky & Dawn”
6. 호러 aka 벤 하그리브스
7명의 형제 중에 넘버 6은 아마도 아카데미의 멤버 중 가장 미스터리 한 인물일 것이다.
그는 착한 심성을 지닌 유약한 히어로로 그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그는 데몬을 소환하는 능력을 가졌다.
•Superpower: Summoning demons (크라켄)
7. 화이트 바이올린 aka 바냐 하그리브스 ( 배우: 엘런 페이지 )
바냐는 뛰어난 형제들 사이에서 항상 비교당해 늘 의기소침해있다. 매우 평범한 넘버 7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그녀의 슈퍼파워가 부족하다는 인식 때문에 그녀는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다. 그녀가 가진 음악적 재능으로 바이올린의 거장이 됨으로써 그 빈 부분을 채웠다. 종말로 인해 그녀가 아카데미 7명의 멤버 중에 가장 파워풀한 멤버임이 밝혀진다.
•Superpower: Yields destructive waves of force through her violin
(바이올린을 통한 파괴의 힘을 발생해 낸다)
•엘런 페이지 출연작 : “Inception”, “The Juno”, “X-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