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에 그룹 유키스의 막내로 합류해 연예계에 발을 딛은 이준영이 배우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에 힘입어 MBC 간판 예능 전지적참견시점에 그의 매니저와 함께 출연하였다. 이날 방송에서 그의 매니저는 역대급 허세 캐릭터로 이준영이 이렇게 잘 된것은 모두 나의 노력 덕분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그는 배우 류승수와 그룹 2PM의 장우영을 닮은 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본인도 밖에서 그렇게 얘기하고 다닌다고해 이런 그의 귀여운? 허세에 모두 폭소를 터뜨렸다고. 또한 그는 가족에게 고급차(링컨 에비에이터) 를 빌려와 자기 연기자의 기를 살려주려하고, 이준영의 기사에 댓글을 직접 다는 등의 노력으로 살뜰하게 본인 연기자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제발 그남자를 만나지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