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사진을 못찍었네 아쉽. 밖에서 보면 카페인지 눈에 잘 안띈다. 이렇게 큰카페인데 노출이 좀 아쉬움. 시원한 공간과 화려한 소품들이 눈에띄는 카페. 근처에 있어서 우연히 들렀는데 알고보니 숨은 빵맛집. 종류도 다양하고 연탄빵이 여기 있어서 깜놀. 예쁜 내부. 뭔가 내 스타일이다. 구석구석 다 찍지는 못했는데 다양한 테이블과 의자로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보였다 예전에는 세트로 다 맞춰서 통일감을 주는 인테리어가 많았는데 요새는 조금 큰 카페가면 테이블&의자가 다 제각각이다.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는 곳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게 좋은거 같다 사진 찍기전에 먼저 크로와상 조사버린 내 친구. 센스야 어디갔니ㅋ 개인적으로 아인슈페너는 크림이 너무 꾸덕해서 조금 느끼한 느낌이 있었다. 커피는 맛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