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이후 모두들 조심스러운 일상을 보내는 가운데 최근 한 연예인이 경솔한 행동으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바로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희이다. 그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불감증 논란에 휩싸였는데 해명을 하면 할 수록 논란이 커지고 있어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마저 하다. 가희는 지난 19일 “한동안 아프고 코로나도 문제고 한동안 어쩌다 자가격리하다가 아이들을 위해서 용기 내서 바다에 왔어요"라며 바닷가에서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본인 SNS에 공개 했었는데 일각에서 이에 대해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채로 아이들과 함께 바깥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질책을 가했다. 논란이 커지자 가희는 23일 장문의 해명글을 게재하며 "며칠이 지나고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에 남아서 말씀드리고 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