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날 볼 거리 먹을 거리 넘치는 파주로 ㄱㅗㄱ ㅗ ㅆ ㅣ ㅇ 파주 맛집이라고 검색만해도 1, 2 페이지 안 상위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말똥 도넛. 구냥 외관부터 나 핫플이야 하고 뽐낸다 비비드한 컬로 조합에 인테리어가 흐린 날임에도 불구 하구 사진을 쨍하게 표현해 준다 왜 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딱 알겠더라 일단 안으로~ 와우. 왠지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집이 모티브일까 싶네. 그 집은 이렇게 핑키하지는 않았겠지만 ㅋ 쨍한 컬러감과 아기자기하면서도 화려한 인테리어가 눈요기 제대로 시켜준다. 너무 더웠는데 그냥 기분이 좋아짐 케익 코너는 이미 많이 비어있었당 케익도 잘 나가나보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도 꽤 많았으니까. 다요트는 또 내일인가. 도너츠는 포기 몬해 자칫 유치 할 수 있겠다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