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렐라 아카데미] 7명의 새로운 슈퍼히어로 (2)

 

3. 루머 aka 앨리슨 하그리브스 (배우: 에미 레이버 램프 먼)

 

엘리슨 그녀는 아름답고, 우아한 유명 영화배우이다. 그녀는 정신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 능력을 사용하곤 한다. 밖에서 보는 그녀의 삶은 완벽해 보이지만 그녀의 능력 때문에 어떤 사람과도 가까이 지내기가 힘들다. 그녀의 커리어도 벼랑 끝인 듯하고 결혼생활도 엉망이다. 그녀의 진짜 삶을 찾기 위해 그녀는 그 능력을 사용하지 않기로 한다.

 

•Superpower: Alter reality with lies
• 에미 레이버 램프 먼 출연작 : “Hamilton”

 

 

4. The Séance aka 클라우스 하그리브스 (배우: 로버트 시핸)

 

클라우스는 마약중독자이다 그러나 그런 엉망인 상황에도 그는 사랑스럽다. 당신이 아마 그에게 물어본다면 그는 조만간 곧 그의 삶이 나아질 거라고 말할 것이다. 그는 전형적인 둘째 같은 스타일.
그는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듯 무장해제되어 보이지만 당신이 방심하는 그 순간에 당신의 지갑을 훔쳐갈 것이다.

 

•Superpower: Telekinesis, levitation, can speak to the dead and possess the living
(염력, 공중부양, 영혼과의 대화, 강령술)

 

•로버트 시핸 출연작 : “Misfits”, “Geostorm”, “The Mortal Eng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