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굴포천역의 브런치 맛집 [빵요릿집]여전히 예쁜 분위기에 요즘 느낌으로 사진 찍기 좋은 곳이다. 요즘은 인스타니 뭐니 sns 많이들 하니까... 인테리어도 정말 무시 못한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오픈/ 클로즈 타임이 표시된 입긴판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입구에 자리한 라탄느낌의 의자와 깨끗한 원형 테이블이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바로 옆은 또 다른 느낌에 사각테이블. 곳곳에 비치된 소품들이 감성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해 주는거 같다.홀 뒤쪽편으로는 길게 테이블을 배치해 단체/모임에서 와도 거뜬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귀욤이 메뉴판 :)나쁘지 않은 가격대의 샌드위치 종류신선한 샐러드와 샥슈카 파스타등 맛있는 메뉴들이 한가득이다. 뭐 먹지... 🤔뭔가 좀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어 주문한 [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