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친구와 함께 분위기 좋은 근교로 드라이브를 간날~ 파주 마장호수 근처에서 어쩌다 찾은 분위기 좋은 카페를 소개하려고 한다 해가지기전에 찍은 카페전경 외곽에 지어진 카페라 그런지 크기도 웅장하고 주차장도 엄청 넓다. 일단 너무 예쁨 ㅋㅋㅋ해가지고 불이 켜지니 웅장하기만 하던 건물이 반짝반짝 너무 예쁘다 역시 조명빨도 무시 못한다 ㅎㅎ멀리서도 한껏 찰칵 진짜 너무 예쁜거 같아~ 😘가기전에 오픈/클로즈 타임 잘 확인하시고...오후 늦게 도착해서인지 빵 종류가 많이는 없었다 이미 배부른 상태에서 갔어서 다행 ㅎㅎ고구마빵 밤식빵 블루베리 타르트 등의 다양한 종류의 빵류가 있었는데 배가 안불렀다면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었음 드링크도 주문하고..넓고 깨끗한 카페내부의 모습이다 굉장히 쾌적..